Seoul Neuropsychoanalysis Study Group
11/4 세미나 사진입니다.
11월 4일에는 이건형 선생님의 발표로 RAGE System와 유지흔 선생님 FEAR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이번 세미나에도 현대정신분석학회를 통해서 또 한 분의 선생님께서 참여해주셔서 뜻 깊은 세미나였습니다.
이 날 참석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수고하셨고, 다음 세미나에서 이어지는 내용도 꼭 잘 경청해주시고 활발한 토론 부탁 드립니다.
다음 시간에도 유지흔 선생님께서 이어서 FEAR에 관해 발표해주실 예정입니다!
그럼 다음 세미나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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